맛있겠죠?^^
밥은 현미랑 쌀이랑 1대1로 혼합한거구요~ 거기에 흑미 더해줬네요~
그리고 젤 오른쪽은 똥그랑댕이에요~
전 똥그랑땡에 소고기랑 돼지고기 반반씩 넣어서 만들어요~
당근 양파 시금치 다진것도 넣구요~~~ 잘 치대서~~~ 햄버거 패티 만하게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둬요~
요리는 달군 후라이펜에 계란물 입혀서 부쳐주면 끝~~~~^^ 맛나요~ 아주~~~
그리고 맨 위 왼쪽은 오이 절임무침이에요~~
애낳고 제일병원에 입원했을때 반찬으로 나온기억이 나서 한번 만들어봤어요~
아들 엄청 잘먹어요~~~
오이를 소금에 절인후 물로 행궈 물기를 꼭 짜준후에 깨소금 연두 약간 넣어서 무쳐주면 땡!!!
소금에 넘 오래 절이면 오이가 많이 짜지니까~ 적당히 절여주는게 포인트^^
그리고 똥그랑땡에 어울리는 케첩은 필수!!^^
국은 뭐 잘 안주는편이에요~~~ 반찬 하기 귀찮을때만 국의 힘을 빌리네요 ㅎㅎㅎ
28개월 울아들 아이반찬 저렇게 밥주면~~~ 저 밥 만큼 공기밥 한그릇 추가 해서 두그릇 먹는답니다^^
28개월 아이 식단 어렵지 않아요~~~^^
영유아 아이 반찬 함께 공유하며 전투 육아 화이팅해보아요^^
그럼 오늘도 멋진 육아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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