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세요?^^

장난감 칼이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날려준다고 하네요~

전 사실... 칼은 아무래도 공격적으로 아이가 변할것 같아서 기피 하는 장난감중의 하나였는.... 아이한테 유익한 장난감이라고 하니 좀 놀라웠어요~

남자 아이들은 여자아이들의 비해서 더 공격적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아이들이 여자아이들에 비해 공격적인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타고 난것이라고 보면 된다. 


즉 남자아이들은 내면에 공격적인 성향이 있다보니 행동이 아무래도 여자아이들보다 거칠게 보이는 행동이 더 많은 편이다! 

그렇다고 남자아이들의 행동을 너무 제지하거나 처벌하기 보다는 안전하게 공격적인 에너지를 발산할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장난감이며 또한 장난감 칼 되시겠다!!!



장난감 칼을 가지고 놀면 공격적인 성향이 더 강해진다고 생각이 들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공격성을 조절하고 해소 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단 아이한테 장난감 칼이지만 사람한테 휘드록 찌르는 행동 같은건 주의를 줘서 알아들을수 있도록 설명이 필요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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