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들에게 낙서란... 또 하나의 표현이다!!!

돌이 지난 시기부터는 호기심이 부쩍 많아지면서 세상의 모든게 호기심투성이다.

소근육이 더욱 발달하기 시작하는 이무렵... 부모가 펜으로 글씨 쓰는 모습을 목격한다면~

신기해서 금방 따라 하고 싶어진다!

손에 크레용이나 색연필을 쥐어주면 우리 아가들도 무엇인가를 그리고 끄적인다.

언어발달이 미숙한 우리 영아들에게는 무엇인가 끄적인다는 낙서자체가 매우 자유로운 표현이다.

아직 소근육이 미숙하여 내가 그리고 푼대로 그려지기 보단 내뜻과 상관없이 그려질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또한 우리 아가들의 표현이다^^

아이들을 위해 낙서 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던지 아니면 크~~은 스케치북 또는 보드판을 준비하여 아이들의 표현이 더 자유로와 질수 있도록 해준다^^

낙서 또는 쓰기 능력은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도 도울뿐 아니라  집중력과 정서 발달 또한 향상시킨다.

전투육아를 위해 엄마는 오늘도 전진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