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겪다보면 이기적으로 개인적으로 오로지 나를 위해서 앞만 바라보고 사는 "나 자신"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햇지만 이제는 너무 당연한. "다른 사람들도 저렇게 하니, 생존하려면 나도 저렇게 해야겟다." 하는 자기 합리화도 많이 하곤 합니다. 언젠가부터 너무 딱딱한 삶을 살아가는 현실을 느낄때 허전함을 느끼곤 합니다. 이럴때 잠시 멈추고 주위를 둘러봐야하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분명히 예전의 우리는 차가운 사람이 아니었으니깐요. 찬찬히 스스로를 돌아보시라는 의미로 몇장의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1. 친구를 위해 






2. 인종 차별 시위에 참가한 흑인 소년과 백인의 경찰







3. 애기 코끼리를 도와주는 엄마 코끼리








4. 사랑하는 아들을 위한 아빠의 연주








5. 매우 사나운 투견 핏불의 미소







6. 어린 선수를 위한 감독의 우산









7. 산불 재난속에 목말라하는 코알라를 위해








8. 애기 강아지와 함께 수영을








9. 물에 빠진 강아지를 구출하는 소녀







10. 맨발의 노숙자에게 건낸 샌들









11. 우린 라이벌이지만 함께 해









12. 호랑이와 함께하는 점심








13. 앞이 보이지 않는 개와 그 친구




14. 아이와 안내견의 우정







15. 우승을 알리는 아빠와 딸






16. 작은 음악가와 작은 관객







어떠셨나요? 마음속에 따뜻함을 잠시라도 느끼셨나요? 그걸로 만족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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