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 우리 아들...도 어쩔수 없나 봅니다 ㅎㅎㅎ

이제 말하기 시작했는데... 뽀로로~~ 뽀로로~~부터 말하기 시작할정도에요 ㅎㅎ

그만큼 관심있고 좋아하는거겠죠?^^



말도 못하면서 노래가 나오면 흥얼~ 흥얼~~~ 따라부르기도 해요^^ ㅎㅎ



아들이 좋아해서 엄마인 저도 뽀로로에 자연스에 관심이 가네요 ㅎㅎ

정말 저 고글 안경 벗으면 ㅋㅋㅋ 시체겠죠? ㅎㅎ



볼수록 귀엽고 매력적인 뽀로로 ㅎㅎㅎ 저도 즐겨보는 만화헤요^^


노는게 제일 좋다는 뽀로로 1기 오프닝 주제곡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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