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오늘 다이소 명동점에 다녀와봤습니다.





다이소 명동점 위치는지하철 4호선 명동역 맞은편! 

그러니까 남산초등학교 옆! 

좀 더 설명하면 명동 유니클로 맞은편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지하철로는 명동역 2번출구로 나오면 찾기 쉽습니다.







이렇게 높은 빌딩의 다이소는 처음입니다.

사람이 어마어마 하게 많습니다. 

다이소 명동점을 찾는 손님들은  계속 밀려 들어어고 오고 있었습니다.





오른편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8층이나 되다보니 엘리베이터를 해놓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람 많은 날에는 무용지물 입니다 ㅠㅠ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ㅠㅠ

엘리베이터 기다리느니 계단을 오르는게 더 빠를것 같습니다.








계단도 비좁은데다~ 사람들이 많아 오르고 내리고 할때 사람들과 부딪히고 마주쳐 조금은 불편합니다.

불편함을 감수하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다 속터질것 같아 계단으로 이용하여 다이소 명동좀을 둘러보았습니다.





물건이 정말 다양하고~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다슬기수경?을 사러가기 위해 다이소 명동점을 방문하였는데~ 

물건을 못찾겠어서 직원에게 물어보니

자기도 모른답니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직원들도 물건이 어디에 뭐가 있는지 직접 찾아봐야 해서 정확히 어느곳에 뭐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였습니다. 


전 시간이 없어 빨리 필요한 물건을 사고 컴백홈을 하고 싶은 생각에... 

그리고 다이소 명동점을 찾는 손님들이 너무 많아 발디딜곳이 점점 부족해져 

여유로운? 쇼핑을 하기 어려워 다이소 명동점을 떠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열심히 다슬기수경을 다~~~~ 찾아본결과!!! 

제가 찾는 물건은 없는것으로 간주!

저의 다이소 명동점 방문 헛걸음이 되었습니다;;;^^


더운날~ 찾아가느라 고생만...;;;^^









여름방학 기간이기도 해서 학생들~ 아이와 함게온 엄마들~ 그리고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까지...

고객층들이 아주아주 다양하게 많은 분들이 방문을 계속 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전~ 가을에~ 날씨 좋은 가을 평일에~

다이소 명동점을 재방문 해보는걸로 기약하며 다이소 명동점을 나왔습니다.






나오는데도~ 손님들이  계속~~~~~ 다이소 명동점으로....


역시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곳 방문은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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