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누가 선물해주신 도리도리 잼잼 픽쳐북!!! 

내용도 다양하고 알차고~~~ 그림도 좋고~~ 색감까지 정말 괜찮더라구요~~~



아이들한테 필요한 내용들이  책속에 잘 닮겨 있어~ 

도리도리 잼잼 픽쳐북 잘 이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대표적으로~~ 

응가~ 응가~~ 쉬쉬!!! 대소변 가리기 책!!!

하나~ 둘~ 셋~~~!!! 숫자놀이 책!!!

맛있게 ~ 냠! 냠! 쩝! 쩝 책!!! 

등등 아이들한테 정말 쏘~옥 필요한 내용들을 갖춘 최고의 책인듯해요^^





전 보통 이 도리도리 잼잼 픽쳐북을 몇 개월부터 보기 시작하는지가 궁금했어요^^

꼭 몇세용!!! 부터인지 궁금한것 처럼요...^^


보통 돌지나서 부터 엄마의 관심으로 보여주기 시작하고 ~ 읽어 주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리고 한창 잘 보고 갖구노는 시기는 18개월~ 24개월 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제 주관적인 생각의 기준입니다^^)



우리 아들 이제 좀 슬슬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니 한창 잘 갖구 보고 놀겠죠?^^


자주 자주 책꽂이에서 이 도리도리 잼잼 픽쳐북!!! 

뽕빼도록 읽고 갖구 놀게 해야겠어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