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10년 다닌 회사를 관두고 ...

집에서 22개월된 아들과 함게 체력전을 펼치며 씨름중입니다^^


요즘 부쩍 동요에 관심이 많아진 우리 아들....^^

역시 동요는 아이들을 위한 노래 인가봐요~

관심갖는거 보면......^^


그중에서도  우리 모자를 늘 언제나 흥얼거리게 하는



피노키오 노래....^^


저도 이노래...참 좋아하는데요....^^ (이영돈 PD 스타일 ㅋㅋㅋ)


뽀로로가 나오는 동영상 노래 보여주면 더 신나하는 아들...

어디한번 들고도 보고도 할까요....?^^




그런데 전 왜 피노키오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안쓰럽고 슬퍼지기 까지 할까요? ㅠㅠㅠ

우리 아이들...밝고 건강하게 뛰어놀수 있는 유년기 시절을 만들어주고 싶네요~

피노키오 노래 가사를 듣다 보면 아이들의 심정을 더더욱 잘 이해 할수 있을것 같아요^^


피노키오 동요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들어야 할 노래가 아닌가 ?^^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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